스탠다드차타드,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서비스 ‘올레아’ 공개

글로벌 금융사 스탠다드차타드(SC)가 블록체인 기반의 무역금융 서비스에 나선다.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C가 홍콩의 핀테크 기업 ‘링크로지스’와 손을 잡고 공급망금융(SCF) 플랫폼 ‘올레아(Olea)’를 발표했다.

공급망금융은 물품대금을 회수하기 전에 매출채권을 담보로 대출을 제공하는 신형 무역금융 서비스다. 제품 생산자에게 제품을 구매할 기업의 신용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공급망금융이 필요한 기업과 기관투자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레아는 SC의 핀테크 혁신 벤처 사업부인 SC벤처스의 아멜리아 응 운영총괄이 최고경영자(CEO)를 맡게 될 계획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