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오스트레일리아, 새 CEO에 전 디지털X CEO ‘레이 트래버스’ 영입

바이낸스 오스트레일리아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전 디지털X의 CEO를 영입했다.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 오스트레일리아는 현지 블록체인 컨설팅 및 자산운용사 디지털X의 레이 트래버스 전 CEO를 영입했다.

트래버스는 바이낸스 오스트레일리아와 호주 당국 간의 관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트래버스는 “산업의 성장을 구체화할 것”이라며 “정책 입안자들과 규제 기관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대화를 우선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래버스는 호주 블록체인 협회의 이사직을 역임했다. 지난 2014년부터 7년 동안 디지털X에서 호주 증권거래소 상장사 매크로 에너지를 역인수하며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업을 우회 상장시킨 것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