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 NFT 계속 구매 계획…“전문 지식 축적 중”

비자카드가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을 계속 구매할 계획이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자카드는 “NFT와 관련된 전문 지식을 축적 중”이라며 관련 사업 확장 계획을 밝혔다.

비자카드가 발표한 암호화폐 사업 백서는 “NF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맞설 중요한 혁신”이라며 “NFT 기술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대면 사회에서 프로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비즈니스를 재배치하고 팬의 관심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비자의 커이 셰필드 암호화폐 부문 책임자는 “크립토펑크 7610은 우리 기업의 유일한 NFT가 아닐 것”이라며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기 위해 NFT 컬렉션을 계속 추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자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앵커리지와 손을 잡고 거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전문 지식을 쌓고 있다”며 “우리 고객들이 NFT 상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