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억만장자 사이먼 닉슨, 암호화폐 투자 나선다…“전문가도 고용 예정”

영국의 억만장자 사이먼 닉슨이 암호화폐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이먼 닉스 가족의 자산을 관리 중인 시크 캐피털의 아담 프록터는 “디지털 자산의 성장세에 맞춰 투자 할당량을 늘리고 전담 암호화폐 분석가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닉스 가족의 재산은 12억 달러 상당으로 추정된다.

프록터는 “암호화폐는 미래 금융의 중요한 영역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대한 포트폴리오 배분을 늘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짚었다.

이와 관련해 골드만삭스는 “디지털 화폐가 패밀리 오피스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이들 중 절반은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를 추가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류 기업 테슬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블록원의 누적 비트코인 구매액은 142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