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0불 머무는 이더리움, 펀더멘털은 끄떡없다?…“NFT∙디파이 영향”

이더리움(ETH) 가격이 3100달러 선에서 머물고 있지만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시레이트의 7일 이동평균값이 사상 처음 600TH/s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7월 큰 폭의 하락에 이어 다시 최고치를 경신한 수치다.

이더리움 해시레이트는 지난 5월 600th/S에 육박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중국 내 채굴 단속으로 지난달 465TH/s까지 하락한 후 다시 반등했다.

이 매체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이 수백만 달러에 판매되면서 거품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등 기존 활용되던 사례와 함께 다양한 블록체인 활동량이 나타나고 있다”고 짚었다.

27일(한국시간) 11시 11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2.87% 하락한 3129.83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