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디지털 창업자 “비트코인 가격 상승, 아마존∙월마트 움직임 덕”

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 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창업자가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은 기업 투자자들의 움직인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아마존과 월마트가 암호화폐 관련 직무 채용에 나섰다”며 “비자도 최근 15만 달러 상당의 대체불가능한토큰(NFT) 구매에 나서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노보그라츠는 “비자에서 암호화폐 담당자와도 대화를 나눴다”며 “많은 기업들의 재무구조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재건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BTC는 현재 구간에서 한동안 머물다가 4분기에 상승 랠리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26일(한국시간) 13시 1분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주 대비 8.64% 상승한 4만7888.55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