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비트마트 송금 예비금지 승인…“가짜 BSV 매도 막는다”

미국 지방 법원이 비트마트 소유주 ‘GBM 글로벌 홀딩스’가 신청한 가짜 BSV의 매도를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 지방 법원은 BSV의 송금을 방지하기 위해 ‘송금 예비 금지 명령’을 승인했다.

앞서 BSV 네트워크는 해킹 공격을 받아 코인이 이중 생성된 바 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지방 법원이 비트마트 소유주 GBM 글로벌 홀딩스가 신청한 ‘가짜’ BSV의 송금을 방지하기 위한 송금 예비 금지 명령을 승인했다.

앞서 7월 BSV 네트워크는 해킹 공격을 받아 코인이 이중 생성됐다. 여기서 말하는 ‘가짜’ BSV는 해커가 인위적으로 생성한 코인이다. 이에 GBM 글로벌 홀딩스는 중국 해커가 ‘가짜’ BSV를 사용해 불법 송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법원이 금지명령을 하도록 요청한 바 있다.

이번 판결은 앨리슨 네이단 판사가 피고인들이 송금 긍지 요청에 응하지 않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