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 90% 가량 차지…“위험성 낮은 플랫폼 선호 커”

최상위권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거래량 비중이 90%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글로브는 크립토컴페어의 거래소 벤치만크 데이터를 인용, 올해 2월 이후 최상위권 암호화폐 거래소의 시장 점유일이 4% 증가해 89%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립토컴페어는 “소매업자와 기관 거래자들이 모두 위험성이 낮은 플랫폼을 선택하고 있다”며 “고품질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지난 몇 분기에 걸쳐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컴페어는 거래 대상, 운영, 보안 위험 등을 평가해 총 150개 이상의 글로벌 현물 거래소의 순위를 매긴다. 이 중 AA-BB 등급을 받은 거래소가 최상위 거래소로 분류된다는 설명이다. 코인베이스, 제미니, 크라켄 등 6개 거래소가 최고 등급인 AA를 받았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