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주리 시장, 주민 대상 비트코인 제공 방안 모색…‘100만 불 이상’

미국의 미주리 시장이 주민을 대상으로 100만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BTC)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쿨 밸리의 제이슨 스튜어트 시장이 “비트코인(BTC)으로 100만 달러 이상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스튜어트 시장은 “우리 도시의 모든 가구들이 일정 수준의 비트코인을 원한다”며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이를 제공하는 것이 기본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지급 금액은 30BTC보다 최대 1000달러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금은 지원하는 기부자에게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시작하기 위해 정부의 전염병 구호 대응 자금 사용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애미의 파란시스 수아레스 시장은 지난 2017년부터 주민들이 BTC로 세금을 납부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