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강세장 들어서나…“3개월 최고가 기록”

비트코인(BTC)이 3개월 최고가를 기록하며 강세장에 들어섰다는 관측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등 암호화폐 전문 매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에서 3개월 최고가인 4만9830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 펀드 쓰리 애로우 캐피탈의 쑤주 최고경영자(CEO)는 “BTC이 4월 이후 사상 최고가 돌파 준비가 됐다”며 “2개월 이내에 8만80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인게코의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극단적 탐욕‘ 단계인 79점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인 공포를 나타내고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인 낙관을 뜻한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플랜비도 트위터에서 “비트코인 S2F 모델과 온체인 지표를 봤을 때 강세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강세장 사이클 2단계에 접어들 것”이라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