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 코인 해킹 발생…”9700만 불 상당 피해”

일본 최대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리퀴드가 9000만 달러가 넘는 코인을 해킹당했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리퀴드가 해커의 공격을 받고 97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

이날 리퀴드는 해킹 사실을 알게된 직후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 리퀴드는 “현재 자세한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라며 “당분간 거래는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디지털화폐 지갑들이 손상됐다”며 “해커들이 자산을 4개의 다른 지갑으로 이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사실을 파악하는대로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