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연방경찰, 암호화폐 자금세탁 관련 단속 착수…“전국 범위로 수사”

브라질 연방경찰이 암호화폐 자금 세탁과 관련해 전국 범위의 단속에 착수할 예정이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경찰은 지난주부터 암호화폐 관련 자금 세탁 범죄 수사인 ‘오퍼레이션 컴플라이언스’에 착수했다.

이 작전은 지난 2018년 인터넷 상의 암호화폐 자금세탁 범죄 관련 수사로부터 시작됐다.

이번 단속에는 브라질 내의 5개 도시에서 활동 중인 150명의 경찰 전문가가 투입됐다.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총 34건의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됐다.

비트코인닷컴은 “브라질 당국은 앞으로 발생이 가능한 암호화폐 관련 범죄의 파악과 추구에 있어서 매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지난달만해도 브라질 경찰은 익명의 거래소를 수사해 3300만 달러 이상을 압수했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