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 30%, 암호화폐 투자 중…하드베이컨 설문조사

캐나다인의 약 30%가 암호화폐 투자자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금융 기술 스타트업 하드베이컨이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조사 참가자의 28%가 디지털 자산을 구매한 적 있다”고 전했다.

해당 인원들 중 85%는 비트코인(BTC)에 노출돼 있고, 75%는 이더리움(ETH)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응답자 중 5%만이 암호화폐 투자가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21%는 주식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했고, 65%는 국채가 가장 안전하다고 답했다.

또 지난 12개월 동안 캐나다인 10만 명 중 2만7823명이 ‘암호’라는 단어를 검색했다. 이는 1년 사이 213% 가량 증가한 수치다.

한편, 하드베이컨은 최근 중가 중인 ‘밈 주식’ 투자와 관련해 “이 같은 주식은 소셜미디어에 의해 가격이 상승해 변동성이 매우 클 수 있다”며 “이는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