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만4000~4만8000불 박스권 장세…“현재 가능한 가격 행동 결과”

비트코인(BTC)이 4만4000~4만8000 달러 사이의 박스권 장세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4만4000달러에서 4만8000달러 사이에서 안착했다”며 “이는 현재 가능한 가격 행동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분석가 렉트 캐피탈은 “최근 BTC의 긍정적 가격 흐름으로 일별 차트에 상승 삼각존 패턴이 형성됐다”며 “이에 대한 저항에 성공적인 시험을 확인하려면 가격이 4만6500달러 이상에서 마감돼야 한다”고 짚었다. 또 “해당 삼각존의 지지선을 이탈하면 BTC 가격은 4만 달러 초반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사 샌티먼트는 “지난 2주간 비트코인(BTC) 거래소 공급이 계속 감소해 2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주소 수 급증은 시장 호황이 임박한 신호”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매일 72만~93만 개의 주소가 비트코인(BTC) 네트워크를 사용 중”이라며 “1000만 개가 넘는 스파이크는 강세장 신호”라고 강조했다.

한편, 17일(한국시간) 14시 37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65% 하락한 4만6241.89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