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솔루션 ‘아르거스’에 이더리움 사용

마이크로소프트(MS)가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솔루션에 이더리움(ETH)를 사용할 예정이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MS는 알리바바와 카니게멜론 대학이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ETH 블록체인 기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솔루션 ‘아르거스’(Argus)를 발표했다.

아르거스는 익명의 불법복제 보고자의 데이터를 보호한다.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에 참여한 보고자들에게 블록체인 긴 기반의 인센티브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 워터마크 알고리즘을 통해 원본에 대한 불법 복제 콘텐츠의 역 추적을 가능하며, 제보자 외에는 워터마크가 표시된 사본을 실제로 소유하지 않고는 신고할 수 없다.

보고서는 “아르거스는 블록체인 기술의 투명성 측면을 활용한다”며 “완전한 투명성을 가지면서도 보안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일련의 장애물들을 극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