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가들 “숨고르기 들어간 비트코인, 매우 정상”

다시 상승장에 접어드는 듯 보였던 비트코인(BTC)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조단 파이세스 애널리스트는 “다수의 암호화폐 분석가들이 현재 BTC 가격이 새로운 최고점을 쫓기 전에 ‘숨을 쉴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고 짚었다.

이날 비트코인이 4만70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며 4만4000달러 선까지 후퇴한 모습을 보였다. 13일(한국시간) 11시 45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67% 하락한 4만4849.30달러를 기록 중이다.

분석가들은 “지난 2주 동안의 반등은 잠깐에 불과하다”며 “4만3600달러와 4만3000달러가 핵심 지원 수준”이라고 짚었다.

미카엘 반 데 포프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4만5000달러에서 4만3500달러로 하락한 것은 매우 정상적인 현상”이라며 “지금은 추가적인 조정장을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