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구단 이적하며 토큰으로 연봉 받는다

최근 FC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PSG) 구단으로 이적하게 된 ‘축구의 전설’ 메시가 토큰으로 연봉을 받게 될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매시는 PSG로 이적하면서 연봉의 일부를 암호화폐로 받기로 계약했다.

PSG의 팬토큰은 스포츠 토큰 플랫폼 소시오스의 운영사 칠리즈를 통해 발행된다. 생제르맹의 기념품을 거래하거나 주요 팬미팅에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메시가 받게 되는 정확한 연봉 규모와 PSG 팬토큰의 비중은 알려진 바 없다.

PSG는 지난 2018년부터 블록체인 플랫폼 소시오스(Socios)와 손을 잡고 암호화에 관여해왔다.

한편, PSG는 13일(한국시간) 11시 33분 전날 대비 13.35% 상승한 42.84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