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의원 “정부, 암호화폐 채굴 관련 사회문제 답변해달라”

아르헨티나의 한 의원이 정부에 암호화폐(가상자산) 채굴과 관련된 사회문제에 답변을 촉구했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마틴 베르혼가라이 급진시민연합 의원은 정부에 기존 에너지·환경·금융·세제정책의 암호화폐 현상을 얼마나 고려하고 있고 부작용에 대해서도 대책을 갖고 있는지 질문했다. 최근 아르헨티나에서는 에너지 보조금 정책으로 채굴 붐이 일고 있는데 보조금 비용 부담이 인구 전체로 이전되는데 따른 지적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금융과 세금, 안전 문제에 관련된 규제 정책이나 조치 과정의 이행을 평가했는지도 문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암호화폐 거래는 주로 USDT 등의 스테이블 코인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아르헨티나 투자자의 평균 연령은 40세로 이들은 안전 문제와 불필요한 절차가 발생하는 은행 송금보다 암호화폐의 편의성과 빠른 속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