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가총액 1억9000억 달러 기록…21만 58% 상승

암호화폐(가상자산) 시가총액이 1억9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코인 데이터 제공사 코인게코를 인용해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지난 5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1조9000억 달러를 회복했다”고 전했다.

분석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21일 동안 7000억 달러, 즉 58% 상당이 급증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시가총액은 8600억 달러 선을 회복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8월 초에서 전체 시가총액이 2조 달러에 육박했던 적이 있다”며 “암호화폐 시장이 견고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암호화폐 시가총액 최고액은 지난 5월 12일 기록한 2조5000억 달러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