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의원 “인프라법 개정안 통과 위해 노력할 것”…“내일 회의 다시 연다”

미국의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이 “인프라법의 개정안이 통과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루미스 상원의원은 트위터에서 “내일 우리는 다시 회의를 열 것”이라며 “인프라법 개정안이 표를 얻을 자격이 있다고 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인프라법의 모든 측면에 대해 상원의원들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개정안에 투표할 수 있다면 디지털 자산 커뮤니티는 결과에 만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법안을 수정하지 않으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있다”며 “우리는 막다른 길에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로이터 통신은 미국 상원의원이 12조 2000 달러 상당의 인프라법 표결과 관련해 최종 통과를 위한 중간 과정 성격의 표결이 통과됐다고 전했다.

한편, 인프라법에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기업의 세금 보고 기준이 강화되며, 암호화폐 브로커들에 대해 과세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