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런던 하드포크 성공”…“자신감 생겨”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런던 하드포크가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부테린 창시자는 “런던 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며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2.0 병합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강조했다.

런던 하드포크를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수수료(가스비) 체계가 개선되며 유통되는 ETH 수가 줄게 됐다.

비탈릭 창시자는 “이더리움 에너지 소비량의 99% 이상 급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런던 하드포크에 대한 여파로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비롯한 비트코인(BTC) 등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상승세를 보였다. 6일(한국시간) 10시 1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3.07% 상승한 2789.70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06% 상승한 4만215.93달러를 기록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