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LOL 개발사와 7년 스폰서 계약 체결…“e스포츠 대회 중 최대 규모”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FTX가 리그오브레전드(LOL) 개발사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TX는 LOL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와 스폰서 계약을 7년 기한으로 체결했다. 이는 LOL의 e스포츠 대회가 개최된 이래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인해 FTX의 브랜드는 북미 대표 e스포츠 대회인 LCS 시즌 토너먼트에 노출될 예정이다.

FTX의 공식 후원금액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FTX는 최근 명문 LOL e스포츠 팀 TSM과 10년 단위의 후원계약을 맺었다.

한편, 이 기업은 최근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마켓 플레이스 출시 계획도 발표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