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DID 시장, 2025년까지 70% 넘게 오를 것”…리포트링커 조사

전 세계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시원확인(DID) 시장이 오는 2025년까지 71% 급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시장조사 기업 리포트링커의 조사를 인용, 글로벌 DID 시장이 오는 2025년까지 35억8000만 달러 상당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짚었다.

리포트링커는 “DID 시장은 온라인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 및 디지털화 진전으로 급성장할 것”이라며 “공공서비스, 물류와 공급망 네트워크 등의 분야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정보를 효율적으로 분산할 수 있는 신원확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화가 진전되면 공개와 비공개 온라인의 기본 서비스에 접근하기 위한 보안 신원확인 솔루션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이 데이터 도난과 개인정보 남용 같은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일각에서는 개인 정보 보호를 모든 사용자의 기본 권리로 인식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이번 조사는 DID 시장의 강력한 성장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