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실모델 “암호화폐 대규모 규제, 주류 채택될 것”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실제 모델인 조던 벨포트 전 주식 중개인이 “암호화폐에 대한 대규모 규제가 주류 채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벨포트는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주류 채택을 이끌 것”이라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치솟게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규제가 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어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며 “올해 암호화폐가 100% 가량 급등할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연내 비트코인이 4만5000~7만 달러까지, 이더리움(ETH)은 3700~45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크다”며 “일부 낙관론자들이 제시한 비현실적인 목표가는 과대광고”라고 지적했다.

한편, 앞서 그는 지난 3월 포춘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비트코인(BTC)의 개당 가격이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