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커스터디사 스테이트 스트리트, 사모펀드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

미국의 커스터디 전문은행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사모펀드를 대상으로 하는 암호화폐(가상자산) 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은행이며, 40조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보관 및 관리 중인 대형 수탁 전문 은행이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암호화폐 솔루션 기업 루카와 손을 잡고 암호화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업은 백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민간 고객의 다른 대체 투자와 함께 디지털 자산을 통합할 예정이다.

앞서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지난 6월 암호화폐, 디지털 통화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테이트 스트리트 디지털 플랫폼’을 신설한 바 있다.

한편,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운용자산 40조 달러를 보유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