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나스닥 상장 첫 날…8% 하락하며 출발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거래 서비스 로빈후드가 나스닥에 상장했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나스닥 상장 첫날 거래가 공모가 대비 8.37% 하락한 34.82달러에 출발했다.

이날 로빈후드는 320억 달러 상당의 가치로 평가됐다. 앞서 로빈후드는 시장 일각에서 4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

최근 로빈후드는 지난 3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식 상장신청서를 통해 상장 절차를 공식화했다.

한편, 이 기업은 1분기 전체 매출의 17%가 암호화폐 거래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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