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 암호화폐 지원 서비스 ‘슈퍼앱’ 출시 계획 발표

페이팔이 몇 달 안에 암호화폐(가상자산) 지원 서비스 ‘슈퍼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페이팔이 2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슈퍼앱 지갑 초기 버전의 코드가 완성됐다”고 발표했다.

슈퍼 앱 지갑은 높은 수익률과 빠른 접속, 메세징, 추가 암호화폐 기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이팔의 댄 슐먼 최고경영자(CEO)는 “슈퍼앱이 발전된 AI 기계의 학습 기능을 갖춘 독특한 지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개월 이내에 미국에서 이 지갑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를 자금원으로 제공 중인 소수의 결제업체 중 하나”라며 “우리는 벤모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페이팔은 이달 초 미국에 기반을 둔 특정 사용자들의 암호화폐 구매 한도를 2만 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