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파이 서비스 중단일, 9월 2일로 연장…“당국과 합의한 결과”

미국의 암호화폐 담보대출-이자 서비스사 블록파이의 서비스 중단 날짜가 오늘 9월 2일로 연기됐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파이는 트위터에서 뉴저지 증권국의 요청에 따라 이자계정(BIA) 개설 중단 발효일자가 9월 2일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BIA와 관련된 세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당국과 합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뉴저지주 증권국은 블록파이의 서비스를 7월 22일로 중단 요청한 바 있다. 이 증권국은 블록파이가 BIA 제품을 통해 147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보유 중이고 이 중 뉴저지 소비자들의 비중이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록파이는 향후 12~18개월 이내에 암호화폐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