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은행권에 거래소 지원 허용…시범운영 프로제트 진행

카자흐스탄이 은행권에 거래소 지원 허용에 나선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아스타나국제금융센터(AIFC)에 등록된 암호화폐 거래소들과 현지 은행들은 고객들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시범운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은행과 금융기관들이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된 은행 계좌 개설을 공식적으로 허가할 계획이다. 현재 카자흐스탄은 암호화폐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자국 내 암호화폐 기업이 합법적으로 코인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카자흐스탄의 알란 도르지예프 블록체인협회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카자흐스탄의 주요 금융 허브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 등의 은행들과 협력이 가능하다”며 “현재 어떤 금융 기관이나 은행들이 참여할 지는 불명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채굴 산업이 카자흐스탄에서 점차 탄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