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중국 내 서비스 중단 나서…“중국 규제 여파”

중국계 글로벌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가 중국 서비스를 중단한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후오비가 중국법인을 해산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당국의 암호화폐 규제의 여파로 풀이된다.

후오비는 “지난 22일 중국 내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운용기업의 법인해산을 최종 결정했다”며 “45일 이내에 등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법인 해산은 후오비의 글로벌 서비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한편,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엑스(OKEx)는 지난 6월 말 중국 기반 법인을 해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