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케인 리서치 “비트코인 거래량 급증, 시장의 건강한 신호”

최근 비트코인(BTC) 거래량이 급증한 것은 시장의 건강한 신호라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 분석사 아르케인 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5월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던 비트코인 거래량이 최근 가격 상승과 더불어 급증했다”며 “이는 매수자 유입에 힘입은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르케인 리서치에 다르면 비트코인의 하루 거래액은 92억 달러다. 이는 지난달 22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규모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거래량이 반등하기에 앞서 나흘 연속 30억 달러 밑으로 하락했다”며 “올 여름 BTC 거래활동은 현재까지 낮은 수준”이라고 짚었다. 전반적인 7일 평균 거래량은 아직 연간 평균치를 크게 밑돈다는 설명이다.

28일(한국시간) 13시 11분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7.99% 상승한 3만9797.57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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