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암호화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나서…“7개 기업 선정”

글로벌 신용카드사 마스터카드가 암호화폐(가상자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운용에 나선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스타트 패스’에 암호화폐 분야를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마스터카드는 7개 암호화폐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 중엔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GK8,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마켓플레이스 ‘민터블’ 등이 포함됐다.

마스터카드의 제스 터너 핀테크 부문 부사장은 “우리는 2015년부터 디지털 화폐 생태계와 협력해 왔다”며 “주류 금융산업의 원칙을 디지털 자산 혁신과 연결해 암호화폐의 미래를 구축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자는 ‘패스트 트랙’이라는 암호화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용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