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또다시 서비스 축소…“출금한도 줄입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또다시 서비스 축소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기존 하루 2BTC던 기본인증 사용자의 출금한도를 0.06BTC로 대폭 축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세계주요 국가들이 바이낸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이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이 조치는 신규 가입자에게 바로 적용되며 기존 사용자들은 오는 4일 9시부터 23일 9시까지 단계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현재 바이낸스는 3단계의 신원인증 단계를 두고 있는데 이 과정을 축소한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가입 기간이 60일이 넘지 않은 신규 가입 사용자들에 대해 암호화폐 선물 시장의 레버리지 한도를 20배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