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분위기 반전 접어드나…전문가들 “강세장 접어들었다”

중기적인 하락 추세를 이어온 비트코인(BTC)이 분위기 반전이 나타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의 다마닉 단테스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중가 하락추세 반전을 시도하고 있다”며 “초기 지지선은 3만4000달러”라고 짚었다.

그는 “일간차트의 상대강도지수(RSI)가 4월 이후 처음으로 과매수 수준에 근접해 있다”며 “100일 이평선인 4만 달러에서 단기 차익실현이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5월 들어 매도 압력이 둔화되기 시작했다”며 “주간 RSI는 아직 과매도 구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플랜비도 비트코인 강세장을 예견했다. 그는 “온체인 시그널을 보면 강세장은 아직도 한참 남았다”며 “6만4000달러가 고점이 아니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 예측은 그가 개발한 S2F 모델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27일(한국시간) 18시 36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49% 하락한 3만7304.57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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