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미타주 박물관, NFT 경매 나서…“세계 5대 걸작 선보여”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에르미타주 박물관이 세계 5대 걸작으로 꼽히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 경매에 나선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르미타주 박물관은 다음달 세계적인 예술품 5점의 디지털 사본 NFT를 경매에 내놓는다.

해당 예술품에는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마돈나 리타’, 빈센트 반 고흐의 ‘라일락 부시’, 블로드 모네의 몽즈롱 정원의 한 귀퉁이‘ 등 5개 작품이 포함됐다.

이번 경매는 바이낸스의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NFT는 2개씩 발행되며 각각 에르미타주 미술관과 낙찰자가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이 박물관은 “미술품 수집에 있어서 디지털화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