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형 편의점 체인, 비트코인 ATM 도입 집중 확대

미국의 대형 편의점 체인 써클 K가 비트코인(BTC)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도입을 집중적으로 확대한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써클 K는 암호화폐 키오스크사 ‘비트코인 디포’와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6000대 이상의 비트코인 ATM을 설치할 계획이다.

미국 전역의 써클 K 매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기존 700여 대를 운영 중이던 것에 비해 10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비트코인 디포의 브랜든 민츠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운용 중인 비트코인 ATM의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써클 K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라 광범위하고 다양한 고객층을 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디포의 자체 통계에 따르면 암호화폐 ATM 산업은 매년 155%씩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