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美 투자자들 비트코인 소유 급증”…갤럽 분석

갤럽이 “젊은 미국 투자자들의 비트코인(BTC) 소유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과 갤럽 뉴스는 “리서치 전문 기관 갤럽의 새 연구에 따르면 BTC가 젊은 투자자들의 주류 선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달에 실시된 2분기 갤럽 투자자 설문조사를 분석한 것이다.

갤럽은 “비트코인이 젊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일반적인 투자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지난 3년 동안 미국 내 50세 미만 연령층의 BTC 투자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주식이나 채권 등 전통 투자 수단에 1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성인으로 정의되는 미국 투자자 중 BTC를 보유 중인 경우는 6%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의 2%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 비트코인을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투자자 비율은 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8년 75%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