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파이, 미국 내 규제지역 빠르게 증가…앨라배마 주도 서비스 중단 통보

미국의 암호화폐(가상자산) 대출 및 이자서비스 블록파이에 대한 규제지역이 빠르게 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 증권위원회(ASC)가 주 내에서 암호화폐 판매를 중단하도록 통보했다.

ASC는 “블록파이가 BIA 판매를 통해 147억 달러 상당을 조달했다”며 “이는 증권법을 위반하는 미등록 유가증권 판매 행위”라고 지적했다. 블록파이의 증권법 위반 혐의를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앞서 블록파이는 뉴저지주 증권당국으로부터 암호화폐 이자상품 계정(BIA)의 신규 판매 중단을 통보받았다. 또 텍사스주의 증권위원회(TSSB)는 법원에 블록파이의 블록파이 트레이딩, 블록파이 렌딩 상품 판매를 중단해달라는 내용의 명령을 신청했다. 해당 명령은 오는 10월 최종 결정된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