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잡스 첫 입사지원서, NFT로 경매 나온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창업자의 첫 입사지원서가 대체불가능한토큰(NFT)로 발행돼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 마켓플레이스 라리블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잡스의 첫 입사지원서 실제 사본과 NFT에 대한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초 잡스의 입사지원서를 경매로 낙찰받은 윈소프 벤처스의 올리 조쉬는 “잡스의 물리적인 입사지원서와 NFT를 동시에 경매에 부쳤다”며 “어느 버전이 더 많은 입찰자와 더 높은 입찰가, 어느 속도로 끌어들일지 테스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윈소프는 지난 3월 잡스의 첫 입사지원서의 실제 사본을 약 22만 달러에 낙찰받고, 이후 경매를 통해 사본을 구입하면서 NFT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입사지원서는 스티브 잡스가 직접 작성한 첫 입사지원서다.

이 매체는 “조쉬는 이번 경매를 통해 스티브 잡스 수집품에 대한 관심이 디지털 공간과 물리적 세계에서 어디로 더 향할지 가늠할 것”이라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