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짐 크레이머 “테더, 준비자산 기업어음 구성비율 공개해야”

CNBC 매드머니의 짐 크레이머 진행자가 테더는 준비자산 기업어음의 구성비율을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이날 더 스트리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테더가 왜 USDT 준비자산의 상당부분을 뒷받침하는 기업어음의 구체적인 구성비율을 공개하지 않는지 궁금하다”며 “테더의 투명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테더가 지난 5월 간략한 준비자산 내역서를 인용, 준비자산의 65.39%가 기업어음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 중 현금 비중은 3.87%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테더가 걱정된다”며 “준비자산으로 무엇을 갖고 있는지 알게될 때까지 경종을 계속 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테더가 약 600억 달러의 기업어음을 갖고 있다”며 “일각에선 이 중 상당수가 중국 기업어음이라는 소문도 있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