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파이 “22일부터 뉴저지 고객 이자계정 개설 중단 명령 받아”

암호화폐 거래,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가 “오는 22일부터 뉴저지 고객들의 이자계정 개설 중단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제지 포브스는 미국 뉴저지주 법무장관이 블록파이에 이자가 붙는 계정 제공 중단 명령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 법무장관은 블록파이가 증권법 위반 혐의에 해당하는 미등록 증권 판매를 진행 중이라는 내용의 보도자료 초안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파이의 잭 프린스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뉴저지 고객을 위해 서비스 운영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뉴저지주 증권 당국으로부터 오는 22일 이후 새로운 블록파이 이자계정(BIA)의 개설 중단 명령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어 포브스의 관련 보도에 대해서는 “뉴저지 법무장관실의 조치는 전혀 알지 못한 부분”이라고 짚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블록파이의 해당 이자계정은 높은 이자율을 선보여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