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재무부 차관 “암호화폐 법안, 의회 제출 준비 완료돼”

터키의 재무부 차관이 “암호화폐 법안이 의회 제출 준비가 완료됐다”고 전했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터키 재무부의 샤키르 에르칸 귈 차관은 “현지 암호화폐 자산의 법적 프레임워크를 수립하기 위한 법안의 초안이 준비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는 10월 터키 입법부가 출범할 때 터키 의회(TBMM)에 암호화폐 법안이 발의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터키는 서유럽이나 미국과 유사하다”며 “하지만 다른 국가들보다 더 강력한 암호화폐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터키가 자유 유동적인 교환 체제를 사용 중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완성되는 초안은 개인 투자자를 보호하고 자금 세탁을 방지하며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한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