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드레이퍼 “비트코인, 2022년 말 혹은 2023년 초 25만 달러까지 오른다”

유명 투자자 팀 드레이퍼가 “비트코인(BTC)이 2022년 말이나 2023년 초에 25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팀 드레이퍼는 “BTC에 대해 여전히 강세 전망을 유지 중”이라며 이같이 예측했다.

그는 “비트코인 채택률이 올라가면 BTC 인기는 상승할 것”이라며 “만약 미국 정부가 지금처럼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한다면 BTC는 가장 현대적인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이 될 것”이파고 짚었다. 이어 “나이지리아나 아르헨티나 같은 국가의 법정통화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미 정부도 달러화를 계속 찍어내고 있어 BTC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에게 있어 BTC는 자유와 신뢰”라며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BTC를 중심으로 경제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일(한국시간) 12시 14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83% 하락한 3만1566.66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