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시스 창업자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 후 폭등할 것”

이더리움(ETH) 시세가 런던 하드포크 후 폭등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의 조셉 루빈 창업자가 “런던 하드포크 이후 이더리움은 디플ㄹ레이션 자산이 돼 수요와 가치가 크게 끌어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루빈 창업자는 “선도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이더리움이 오는 8월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며 “이로 인해 기하급수적인 수요에 직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의 희소성이 높아져 시세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런던 하드포크는 유통 중인 이더리움의 토큰 수를 줄이는 것이 골자다. 그는 “런던 하드포크 이후 공급량이 뚜렷하게 감소할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거래를 실행하고 네트워크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ETH 토큰 수요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하드포크와 맞물리면서 ETH 가치는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19일(한국시간) 10시 52분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전날 대비 4.88% 하락한 1882.21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