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축제에 NFT 등장…“규제서 살아남았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의 온·오프라인 창작자 축제인 ‘타오바오 메이커 축제’에 대체불가능한토큰(NFT)가 등장했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록체인 개발사 니어 프로토콜이 블록체인 게임사 웹3게임즈와 중국 아티스트 헤샨 황과 손을 잡고 타오바오 메이커 페스티벌에 NFT 작품을 선보였다.

NFT 작품을 받기 위해선 니어 지갑을 등록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는 “중국 당국이 암호화폐에 대해 강력한 규제를 진행 중”이라며 “NFT는 암호화폐 규제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개최 중인 타오바오 메이커 페스티벌은 젊은 중국 예술가와 기업가가 전시회에서 자신의 예술 작품을 홍보하고 웹사이트를 통해 작품 판매 활동을 독려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