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리서치사 “블록체인, 기술 생명주기 상 ‘계몽’ 단계 진입”

미국의 IT 전문 리서치사 가트너가 “블록체인은 기술의 생명주기인 하이프사이클 상에서 ‘계몽’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미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가트너는 최근 보고서에서 “세계 각지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힘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가트너는 “기업과 정부가 블록체인 연구를 진행 중인 부분은 주목할 만하다”고 짚었다.

가트너는 매년 차세대 신기술들을 타임라인, 익스펙트라인 등을 활용해 하이프사이클 차트를 배포 중이다.

한편, 앞서 2019년 가트너는 블록체인이 하이프 사이클에서 환멸의 계곡 단계 초기에 들어섰다고 진단한 바 있다. 환멸의 계곡은 신기술이 일상생활에 적용될지는 버블이 꺼져 민낯이 드러나는 구간을 말한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