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자산 서비스 제공사로 ‘뉴욕멜론은행’ 선정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뉴욕멜론은행을 자산 서비스 제공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는 “비트코인(BTC)에 간접 노출을 제공하는 주요 디지털 투자 상품인 ‘그레이스케일 BTC 트러스트(GBTC)’의 서비스 제공사로 뉴욕멜론은행을 선정했다”고 공개했다.

해당 상품은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주력 BTC 투자 상품으로 알려졌다.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뉴욕멜론은행의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확장성, 탄력성과 자동화 측면에서 GBTC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뉴욕멜론은행은 “GBTC가 상장지수펀드(ETF)로 전환되면 이체 대행과 ETF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계약의 일환으로 올해 10월 1일부터 GBTC에 자금 회계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빠르게 성장 중인 디지털 자산 기능과 고객의 선택권은 우리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우리의 관계는 신뢰와 혁신의 정점에 있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