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결제 중단 어디까지?…글로벌 결제사도 합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결제를 중단하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세계적인 결제서비스사 클리어 정션이 바이낸스의 결제를 중단하고 나섰다.

앞서 영국, 일본과 캐나다 등의 세계 각국이 바이낸스의 영업중단을 권고한 바 있다. 특히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바이낸스가 정식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아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이 불가하다고 통보했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클리어 정션은 “바이낸스의 영국 파운드화와 유로화 결제를 모두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클리어 정션은 “더이상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위해 자금인출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영국 FCA가 바이낸스의 영업중단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이상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위해 예금이나 인출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