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만6000불 넘으면 강세장 이어진다?”…전문가 분석

비트코인(BTC)이 3만6670달러 이상으로 상승하면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케쉬 우패드히에 애널리스트는 “BTC 매수 세력이 가격을 3만6670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면 강세의 첫 신호가 될 것“이라며 ”이후 BTC는 4만1330달러까지 오르고 4만2452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4만2452달러도 돌파하면 새로운 상승세가 시작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현재 수준이나 33만6670달러 부근에서 하락하면 매도 세력의 힘이 강해질 것이라고 짚었다. 3만1000달러나 2만8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이 지지선마저 무너지면 하락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시장 분석사 룩인투비트코인의 필립 스위프트 창시자도 “비트코인 푸엘 멀티플이 역사상 다섯 번째로 금주의 그린존에서 벗어났다”며 “이는 지표가 상승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징조”라고 설명했다. 푸엘 멀티플은 하루에 채굴된 BTC의 총 달러 가치를 365일 이동평균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한편, 12일(한국시간) 15시 2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94% 상승한 3만4301.26 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