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기반 NFT, 마이애미 현대미술관 전시 예정

이더리움(ETH) 기반의 디지털 아트 대체불가능한토큰(NFT) ‘크립토펑크 5293’이 마이애미 소재 현대미술관(ICA)에 올 여름 전시될 계획이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ICA는 “미술관이 NFT를 소장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 소식을 전했다.

전시될 작품은 ICA의 에두아르도 부릴로 마이애미 이사가 기증한 작품이다.

ICA의 부릴로 이사는 “크립토펑크는 예술과 문화 아카이브의 혁신을 잘 보여준다”며 “이번 작품은 문화의 시대정신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컬렉션에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 디앱(Dapp) 정보 제공 서비스 플랫폼 댑레이더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25억 달러 상당의 NFT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